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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과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692161?sid=101   기재부 이달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발표…손익통산·이월공제 허용 도입   지금은 대다수 투자자가 주식 양도소득세는 내지 않고 증권거래세만 원천징수 방식으로 납부하고 있다. 양도소득세와 거래세를 모두 내야 하는 대상은 지분율이 일정 기준(코스피 1%, 코스닥 2%) 이상이고 종목별 보유 주식 총액이 10억원 이상인 대주주에 국한돼 있다.   현행법에 따라 내년 4월 이후부터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의 종목별 보유액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춰 양도세 과세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일정은 금융투자업계가 요청한 '유예 조치' 없이 그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양극화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법안이다. 서민들에게는 전혀 영향이 없는 법안이다. 부동산으로 다시 돈이 몰릴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전혀 근거가 없다. 그저 불만을 가지가 위한 뇌피셜이다. 좋은 법안입니다. 이미 여야가 합의해서 오래전부터 고민했던 법안이고 재산 양극화에 좋은 대안입니다. 부동산이나 해외주식시장으로 몰릴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은 세율이나 그런거 보면 국내 주식시장이 더 이익입니다. 현금 환급성 생각해보면 비교 불가고요.

돈 버는 방법

돈이 왜 존재하는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우선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국방력 즉 힘이 돈입니다. 강대국들은 힘을 기반으로 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미국, EU, 일본등 중국은 미국의 가짜 경쟁국가입니다. 미국은 긴 마라톤에서 페이스 메이커가 필요할뿐  당장이라도 끝낼 수 있는 싸움에서 동기부여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대국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돈을 허락 받고 운영해야 합니다. 강대국은 약소국의 돈을 가져가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양적 완화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진행한 양적 완화는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의 부동산 및 주식의 가치를 하락 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돈이 많다는건 누군가가 계속을 돈을 푼다는건데 그게 미국일 수도 있고 일본일 수도 있고  기축 통화국이 돈을 푸는데 우리는 풀고 싶어도 눈치 보면서 풀고 풀어봤자  기업한테 주니 서민들은 지들끼리 재난지원금 쬐금 푼거 가지고 포퓰리즘이니 하며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양적완화 하면 시장 경제 좋아져요 이건 확실합니다 미국이 지금 몇년동안 제정적자를 운영했습니까?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올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주식과 부동산은 끝없이 오를 예정입니다 분당보다 일산이 인기 없는게  북한하고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평택은 인기 있는 이유가 강북은 강남하고 멀어서 싫어서라고 땅값이 오르는데 이유가 있나요 그냥 시장에 돈이 많은거지 풍선 효과로 전국이 다 오르는거죠

조선일보가 또.jpg

문 대통령이 '북한에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참석자들은 이런 언급은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617233814830